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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독일 화교 중국인 집회 거행향항 폭력파괴 행각 규탄

(뉴스아이리이빠빠)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확성기에서 울려 퍼진 ‘의용군행진곡’과 함께 한폭의 거대한 오성붉은기가 괴테광장 중앙에 서서히 펼쳐졌다. 독일 사회 각계의 약 300명 화교와 중국인들이 폭염을 무릅쓰고 자발적으로 오성붉은기 아래에 모였다.

 

 

독일에서 50여년 생활한 교포 오한은 현장에서, 비록 타향에 있지만 해외 화교들은 항상 조국과 마음을 함께 하고 ‘향항 독립’ 세력과 ‘한개 나라 두가지 제도’를 파괴하려는 폭력행위를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79년부터 독일에서 생활한 리상은 향항 토박이이다. 리상은 최근 고향에서 발생한 폭력사건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리상은 향항 일반인들은 선량하다며 ‘조례 개정’ 반대를 핑계로 삼고 사실을 외곡하는 사람들은 따로 속셈이 있다고 말했다.

 

20세 독일 대학생 리드는 향항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서방매체의 보도는 믿음직하지 못하다며 폭력으로 혼란을 조성하는 행위를 어떻게든 접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독일인 하트립은 많은 독일인들은 향항폭력사건의 배후에는 서방국가, 특히 미국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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