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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4점’ 바르사, 11년 만에 최악의 출발

- 지난 시즌의 챔피언은 어디에

 

(뉴스아이리이빠빠) 지난 시즌의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위력을 잃었다.

 

바르셀로나는 1일 스페인 팜플로나 엘 사디르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오사수나와 원정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1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2라운드 레알 베티스를 5대2로 꺾으며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3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무승부.

 

바르셀로나의 메시와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빠졌다. 그럼에도 이적생 그리즈만, 더 용 등 전력적인 측면에서 오사수나보다 앞섰다. 그러나 경기력은 아쉬웠다. 선제꼴을 내준 뒤 오사수나에 끌려다녔기 때문이다. 후반 들어 2대1로 역전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점도 뼈아팠다.

 

남은 과제가 많다. 특히 메시가 없을 때 승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블리처리포트》는 경기 후 “바르셀로나는 메시 없이 지난 8경기에서 단 1승만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여름 전력 보강을 통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출발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얼마나 빠르게 부진에서 벗어날가. 바르셀로나 경기력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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