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25.0℃
  • 대전 24.1℃
  • 박무대구 25.2℃
  • 흐림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5.7℃
  • 구름조금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5.3℃
  • 구름많음제주 25.5℃
  • 흐림강화 23.8℃
  • 흐림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3.1℃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3.1℃
  • 구름조금거제 27.3℃
기상청 제공

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해외스포츠

(중국) 56개 민족의 대축제,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정주서 개막

 

(뉴스아이리이빠빠) 정주 9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민족성회를 맞이하며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한다. 북경시간 9월 8일 저녁8시, 56개 민족의 대축제인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가 정주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조국 각지에서 온 56개 민족의 형제자매들이 중원에 모여 4년에 한번씩 열리는 민족성회를 즐겼다.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는 이미 각 민족 전통체육문화의 성연으로 되여 각 민족 문화를 교류전시하고 전승발전하는 중요한 무대로 부상했다.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를 통해 각 민족 군중들은 상호 료해를 강화하고 민족 자신감과 자호감을 증강하며 중화민족과 중화문화에 대한 동질감을 한층 강화한다.

20시 50분경, 왕양이 중화인민공화국 제11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그 순간 오색찬란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고 정부올림픽스디움은 환락의 바다로 변했다.

이번 운동회 개막식은 입장식과 문예공연 등 두개 부분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그중 입장식 부분에서는 34개 대표단 및 그들의 공연방대가 각지의 가장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는데 이 또한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개막식의 특색프로그람으로서 입장식의 보는 재미를 크게 제고시켰다.

문예공연은 '례찬중화', '다채로운 하남', '꿈을 안고' 등 세개 부분으로 나뉘였으며 공연프로그람은 각 소수민족 무형문화재 공연종목을 엄선하여 새로운 무대기술수단을 리용해 소수민족전통문화를 포장하고 또한 이 두가지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문화와 과학기술, 내용과 형식의 심층적인 융합 및 혁신을 이뤘다.

제1장 '례찬중화(礼赞中华)'는 장족, 위글족, 조선족 등 소수민족의 전통음악무용을 주체로 하고 세계무형문화재 <십이목카무(十二木卡姆)>을 대표로 하여 민족이 함께 즐기는 성회로 만들었다. 제2장 '다채로운 하남(出彩河南)'은 황하, 교통중추, 태극, 소림 등 하남의 특색 있는 원소들을 매개체로 하여 중원대지에 흐르는 화하력사문명을 발양하고 전방위적으로 억만 중원 아들딸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보다 다채로운 중원'을 건설하기 위해 분발전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3장 '꿈을 안고(拥抱梦想)'는 각 민족 동포가 함께 석류나무를 심는 것을 통해 56개 민족이 석류씨처럼 한데 단단히 뭉치는 것을 보여줬는데 '중화민족 한가족, 한 마음으로 중국꿈 건설'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각 민족 동포들은 뜨거운 정을 지니고 함께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했다. 운동장에는 새 중국 70주년 경축을 상징하는 수자 '70'이 나타났고 모두 함께 위대한 조국의 번영창성을 축복했다.

이번 운동회는 9일간 진행되며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 해방군대표단 및 대만소수민족대표단의 선수 7009명이 활쏘기, 압가, 독죽표 등 17개 경기종목과 194개 공연종목의 경기에 참가한다. 운동회 기간 민족대련환 등 문화활동을 개최한다.

이번 운동회에서 길림성은 총 9개 경기종목(그네, 민족식씨름, 소수민족무술, 압가, 진주볼, 룡주, 민족에어로빅, 팽이치기, 나무판딛고달리기 4개 공연종목(즐거운 조선족 널뛰기, 유쾌한 윷놀이, 장백고운长白鼓韵, 봄의 꿈)의 경기에 참가하여 길림 민족문화체육사업을 위해 노력을 경주한다.

 

/  인민넷-조문판



포토이슈


배너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초등학생용 통일교육 교재 발간 (뉴스아이리이빠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이 초등학생용 통일교육 교재인 ‘레츠(Let’s) 통일: 평화와 소통’, ‘레츠(Let’s) 통일: 치유와 통합’(전2권)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책은 2년간 교재 연구와 집필, 현장 피드백, 수정 등의 과정을 거쳐 초등학생들이 인문학적 통일론에 공감하고 체험을 통해 이해를 심화 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 소속 교수진 및 통일인문학연구단의 박사급 연구원, 현직 교사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첫 번째 ‘평화와 소통’ 편에서는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평화 감수성을 기르면서 남과 북의 차이를 균형 있게 바라보며 진정한 소통의 길을 고민하는 내용으로 채웠다. 두 번째 ‘치유와 통합’ 편에서는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분단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나는 통합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도 분단과 통일 문제에 자율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학교교육에 곧장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내용과 연결시킨 활동들을 제시하였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特朗普叫停美国与塔利班和谈 批未遵守停火令 (뉴스아이리이빠빠) 综合报道,美国总统特朗普7日宣布,取消与阿富汗塔利班武装组织在美国戴维营的秘密和 谈,称塔利班在谈判期间未遵守停火令,更继续发动恐袭,杀害美军士兵和11名无辜的人,形容塔利班已无权磋商具有意义的和平协议。对此,塔利班则发布声明称,美国“将比任何人受伤更深”。阿富汗总统府8日指出,只有塔利班接受停火并与阿政府直接对话,和平才能实现。 会面取消,结束和谈 特朗普7日在“推特”透露,他原定8日分别与塔利班主要领袖及阿富汗总统加尼于戴维营密会,但塔利班发动袭击后,他决定实时取消会面,并结束和谈。 特朗普批评塔利班企图借杀戮他人,增加谈判筹码,“但这只会令事件更糟”。 导火线 阿富汗首都喀布尔5日发生自杀式炸弹袭击,34岁美军士兵奥尔蒂斯死亡,成为两周内在阿富汗死亡的第4名美军,这或许成为特朗普结束和谈的导火线。 路透社引述消息人士指,特朗普在宣布消息数小时前,一名塔利班高层正在卡塔尔多哈,与美国官员会面,双方更接近达成协议。 2001年,美国遭受“9•11”恐怖袭击后发动阿富汗战争,推翻被美方认定庇护“基地”组织的塔利班政权。战后阿富汗局势持续动荡。随着塔利班近年来在阿富汗势力不断壮大,美方不得不选择与其谈判。 “阿富汗和平谈判已死” 美国国务卿蓬佩奥8日表示,美国为促成阿富汗和平而和塔利班进行的谈判已中止,美方将继续对塔利班施压,并提供阿富汗部队